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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t Now

뉴욕에서 열린 
짝퉁 가방 전시


 


위조품의 신분 상승인가요? 뉴욕 커낼 스트리트거리에 👛‘짝퉁' 명품백 35개가 전시 중입니다. 언뜻 보면 진품 같지만, 모두 정교하게 만들어진 ‘수퍼 페이크'예요. 유명 중고 명품 거래 사이트 ‘더 리얼리얼(@therealreal)’의 기획인데요. ‘가짜'를 향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의도라고 합니다. “위조품이 환경을 해치고 비윤리적으로 생산되며, 브랜드의 진정성을 약화시킨다”면서요. 전시장 창문엔 이런 글귀가 적혀 있어요. “무엇이 진짜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라 Ask yourself what’s real.” 
 


더 리얼리얼 인스타그램 댓글 창에는 참신하다는 반응과 함께 “너네한테 가짜를 샀고, 환불받지 못했다”, “전시된 위조품은 어떻게 처리할 거냐” 등 이들의 진정성을 의심하는 반응도 보이네요. 전시는 9월까지 이어집니다. 

 

🔷 더리얼리얼(The RealReal)

2011년 설립된 중고 명품 온라인 숍. 현재까지 위조품 약 25만 개를 걸러냄. 3천600만 명 이상의 회원 보유.

 

에디터 최안나
사진 더리얼리얼(The RealReal)
Tag
명품
더리얼리얼
수퍼페이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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