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rt Now
레스토랑에 낙서한 사람 누구야?
스트리트 아티스트 ‘미스터 두들(@mrdoodle)’이 런던의 유명 아트 레스토랑 ‘스케치(@sketchlondon)’와 만났습니다. 리셉션을 비롯해 12곳의 달걀형 화장실 벽면엔 즉석 드로잉이 가득하죠. 👇 스크롤을 내려 공개된 현장을 확인해 보세요.


이번 프로젝트는 미스터 두들이 속한 ‘펄렘 갤러리(@pearllamgalleries)’와 ‘스케치’의 세 번째 공간 협업이에요. 스케치는 미쉐린 가이드 3스타에 빛나는 미술과 음악이 어우러진 프렌치 레스토랑인데요. 이곳에서 작가 스스로 ‘그래피티🍝스파게티’라고 표현한 ‘두들링(낙서)’을 같이 경험해 보면 어때요? 다채로운 맛은 물론 면발처럼 익살맞게 이어지는 그림을 보면 웃음이 절로 나올 거예요.

드로잉 라이브 퍼포먼스는 6월 내내 진행되며, 작품은 9월 1일까지 감상할 수 있어요.

같은 기간, 서머셋주 ‘홀번 뮤지엄 (@holburnemuseumbath)’에서 미스터 두들의 전시도 함께 진행되어요. 👁️🗨️ 영국 휴가를 계획 중이라면 미스터 두들의 발자취를 참고해 보세요!
박물관 외벽을 물들인 미스터 두들의 작품. 지난 5월, 전시 오프닝에 공개했다 / 영상 출처: Mr Doodle 유튜브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