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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구의 날, 아나바다 아티스트
오늘은 🌏 지구의 날! 버려진 재료로 지속 가능한 아트를 탐구하는 아티스트 𝟒명을 픽했습니다. 아끼고 나누며 바꿔서 다시 쓰는 아나바다를 몸소 실천하는 이들이죠. 🌱지구 건강에 대한 관심까지 한 뼘 자라나게 하는 야무진 작품을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.
𝟏 | 패브릭 요리사, 김은하

작가는 ‘패스트패션’과 ‘패스트푸드’의 유사점을 재치 있게 비틀어요. 👗🍔 빠르게 소비되고 버려지는 옷들을 알록달록 케이크, 햄버거, 피자 등 패스트 푸드로 재탄생시킵니다.
𝟐 | 폐유리에 심폐소생, 박선민

역할을 다한 🫗유리병에 새 쓸모와 아름다움을 불어넣어요. 유리병은 그대로 다시 쓰일 수 없는 운명을 타고나는데요. 작가의 손을 거치면 근사한 오브제가 되어 유리 인생🪞제2막이 열리죠.
𝟑 | 데님에 이토록 다양한 얼굴, 이안 베리

자르고, 꿰매고, 붙여가며 🪡🧵데님의 다채로운 표정을 선보이는 작가. 서랍장 한구석에서 발견한 낡은 청바지의 처분을 고민하던 것이 ‘데님 아트’의 시작이었다고 해요.
𝟒 | 수제 플라스틱 브레드, 박형호

버려진 병뚜껑을 재료로 🧩플라스틱 빵을 굽는 아티스트예요. 색색의 까눌레, 와플, 마들렌은 잘게 잘라 섞은 플라스틱 반죽을 🧇 실제 오븐에 구운 결과물이랍니다.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