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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t Now

벽에 갇힌 사람

 


 

@levalet.art


파리에 간다면 거리 곳곳에서 Levalet의 작품을 찾아 보세요. 작가에게 ‘길’은 가장 큰 영감의 대상이자 캔버스예요. 파리의 이름 모를 골목과 좁은 통로에 사람과 동물을 그려 넣죠. 
 

@levalet.art
@levalet.art


독특한 점은 주변을 면밀히 관찰하고 그 환경에 어울리는 자세를 표현한다는 거예요. 올라온 턱 위에 서 있는 형태, 우체통 뒤에 등을 보이며 숨은 인물처럼 말이에요. 파리의 지형을 집처럼 훤히 알고 있기 때문이겠죠? Levalet(@levalet.art)의 인스타그램에서 최근까지 남긴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구경해 보세요. 마치 거리의 연극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 거예요.

에디터 원윤지
Tag
파리
거리예술
르발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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