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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t Now

파리에 간 스토리 ‘텔러’ 

 


 

이미지 출처: Grand Palais Éphémère


2023년의 마지막, 무르익은 크리스마스 무드 외에도 파리에 가야 할 이유가 하나 더 있습니다. 도발적인 이미지와 작가 자신을 모델로 삼은 사진으로 이름을 알린 독일 출신의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‘위르겐 텔러 Juergen Teller’의 대규모 개인전이 열리고 있거든요.
 

전시가 열리는 파리 그랑팔레 에페메르 / 이미지 출처: Adobe Stock


생 로랑의 후원, 프랑스 국립박물관 협회의 주최로 열린 이번 전시 제목은 <I need to live>. 그동안의 개인 작업물과 브랜드의 의뢰를 받아 촬영한 사진, 비디오 등 여러 갈래의 작품 7백여 점을 파리로 옮겼어요. 전시 공간은 에펠탑을 마주 보고 있는 그랑팔레 에페메르 Grand Palais Éphémère입니다.  사진전을 둘러보고, 에펠탑 레이저쇼를 관람한다면 한 해의 마지막으로 둘도 없는 코스겠죠?

주소| 2 Pl. Joffre, 75007 Paris
전시기한| 2024. 1. 9
관람시간| 매일 AM 10~PM 7
입장료|15유로

에디터 이재현
Tag
위르겐텔러
파리
전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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